이 글은 조판 예시다. 여러 요소가 「선지묵운」 테마에서 어떤 모습인지 살펴본다.
둘째 수준 제목
본문은 중국식 조판을 따르며, 문단 첫머리를 두 글자 들여 쓴다. 기울임꼴은 해서체의 운치를 살렸고, 굵은 글씨는 주사(朱砂) 빛으로 물들였다. 문장 사이사이에는 이따금 링크가 끼어드는데, 그 색 또한 주사다.
셋째 수준 제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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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용은 해서체를 쓰고 적금색 테두리를 둘렀으니, 옛 책의 작은 주석 글씨 같다. —— 한 줄의 낙관
코드
def greet(name: str) -> str:
return f"반갑습니다, {name}."
print(greet("나그네"))
인라인 코드는 hugo server처럼 쓰며, 그 사이로 주사빛이 점점이 박힌다.
표
| 먹과 붓 | 쓰임 | 운치 |
|---|---|---|
| 선지 | 바탕이 된다 | 온화하다 |
| 송연묵 | 글자가 된다 | 고요하다 |
| 주사 | 도장이 된다 | 눈을 뜨게 한다 |
이상이 조판 양식의 전부다. 나머지는 후일에 다시 이야기하기로 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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